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 겸 배우 김소혜가 유튜브 채널 개설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김소혜는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영상 기록해 보려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소혜가 새롭게 개설한 유튜브 채널이 담겼다. 채널명은 '소혜야 성장이 하고 싶어?'다. 과거 Mnet '프로듀스 101' 출연 당시 화제를 모았던 유행어 "소혜야 가수가 하고 싶어?"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 제목은 각각 '아직 노래할 단계가 아니야', '근데 해봤다'로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과거 가수 도전기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소혜가 다시 노래에 도전하며 성장 과정을 기록하겠다는 의도를 담은 것으로 해석된다.

게시물을 접한 아이오아이 멤버 임나영은 "감동..."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팬들 역시 "가수 이야기 비중을 많이 보여달라", "진짜 응원한다", "초기 구독자 예약", "구독하러 간다", "아이오아이 못다 한 이야기 풀어달라", "완전체 소식도 자주 들려달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소혜는 지난달 아이오아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일정 문제로 참여하지 못한 강미나, 주결경을 제외한 9명의 멤버들과 함께 신곡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를 발매했다.
특히 타이틀곡 '갑자기'는 발매 이후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고, 멜론 TOP100과 HOT100(발매 30일·100일) 차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여전한 아이오아이의 화제성과 저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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