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김민재 초대형 악재! '3옵션 탈출' 빨간불...유벤투스행 '재정 문제' 걸림돌, '나폴리 은사' 러브콜→"어려운 영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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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마테오 모레토에 따르면 비용 문제로 인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유벤투스 이적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게티이미지코리아7일 마테오 모레토에 따르면 비용 문제로 인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유벤투스 이적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김민재를 향한 유벤투스의 러브콜이 재정적인 걸림돌로 인해 성사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스페인 '마르카' 소속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7일(이하 한국시각) 파브리지오 로마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김민재는 루치아노 스팔레티 유벤투스 감독이 매우 좋아하는 선수"라고 밝혔다.

유벤투스가 김민재 영입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수비진의 전력 공백과 사령탑의 강력한 요청이 있다. 유벤투스는 올 시즌 세리에A 6위에 그치며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획득에 실패한 데다, 주전 센터백 글레이송 브레메르의 이적 가능성까지 불거졌다.

이에 과거 나폴리 시절 2022-23시즌 세리에A 우승을 함께 일궜던 스팔레티 감독이 브레메르의 대체 자원으로 김민재를 영입 요청하면서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7일 마테오 모레토에 따르면 비용 문제로 인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유벤투스 이적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나 김민재의 유벤투스 이적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을 가로막는 결정적인 요인은 이적료와 주급 규모다.

모레토 기자는 "하지만 현재 들리는 이야기로는 비용 문제 때문에 김민재의 유벤투스 이적이 실현 가능성이 높지 않다. 김민재는 유벤투스가 추진하기 쉽지 않은 영입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뮌헨 구단은 김민재의 이적료로 4000만 유로(약 720억원)를 책정했으며, 김민재가 현재 뮌헨에서 수령 중인 고액의 주급 또한 유벤투스에 재정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7일 마테오 모레토에 따르면 비용 문제로 인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유벤투스 이적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는 지난 2023-24시즌 뮌헨에 입단한 김민재는 지난 시즌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분데스리가 우승을 경험했다.

그러나 올 시즌 요나단 타가 팀에 새로 합류하면서 3옵션 센터백으로 밀려났다. 올 시즌 팀은 더블을 달성했으나, 개인 출전 시간이 감소함에 따라 이적설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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