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재산 '230조' 젠슨 황 샤라웃에도…'마마무와 무무' 먼저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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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화사 / 화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엔비디아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젠슨 황의 샤라웃으로 주목받고 있는 화사가 이에 대한 화답보다 그룹과 팬덤을 먼저 챙겼다.

화사는 7일 자신의 SNS에 '4송이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마마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거울 셀카를 찍거나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해온 만큼 자연스러운 케미가 눈길을 끌었다.

화사는 등이 드러나는 홀터넥 스타일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살 없는 뒤태와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내며 특유의 건강미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윙크를 하거나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마마무, 화사 / 화사 인스타그램

마마무는 지난 4일 스페셜 싱글 '포워드(4WARD)'를 발매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지난 2022년 10월 발표한 미니 12집 '마이크 온(MIC ON)'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선보인 완전체 음원인 만큼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번 주 각종 음악 프로그램 무대에 오른 마마무는 이날 팬클럽과 만남까지 가지며 짧고 굵은 활동을 마무리했다. 특히 젠슨 황이 최근 화사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화사는 이에 대한 별다른 언급 대신 그룹과 팬덤 '무무'를 먼저 챙기며 남다른 의리를 드러냈다.

앞서 개인 재산 약 1,420억~1,518억 달러(한화 약 200조~230조 원 이상)로 추정되는 젠슨 황은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선공개 영상에서 "화사의 음악을 대단히 사랑한다"며 "'굿 굿바이(Good Goodbye)'도 좋고 새 앨범 '쏘 큐트(So Cute)'도 좋다"고 극찬해 화제를 모았다.

팬들은 "네 명 함께 있는 모습 보기 좋다", "여전한 우정", "젠슨 황 샤라웃보다 마마무와 무무를 먼저 생각한 화사", "완전체 케미가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마무는 완전체 컴백 열기를 이어 대규모 월드투어를 전개한다. 이들은 오는 19~21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마마무 2026 월드 투어 포워드(MAMAMOO 2026 WORLD TOUR [4WARD])'의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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