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스카 부임 전 '초대형 낭보'...맨체스터 시티 '파격' 결단! '벨기에 크랙' 장기 재계약 근접, 5년 계약+연봉 인상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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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니콜로 스키라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가 제레미 도쿠와 2031년까지 5년 재계약 체결에 근접했다./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제공7일 니콜로 스키라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가 제레미 도쿠와 2031년까지 5년 재계약 체결에 근접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팀의 핵심 측면 공격수 제레미 도쿠와 장기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는 7일(이하 한국시각) "도쿠는 맨시티와 2031년까지 5년 재계약에 근접했다. 또한 도쿠의 연봉 인상도 예정됐다"고 보도했다.

벨기에 국적의 도쿠는 좌우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윙어다. 폭발적인 주력과 개인기를 활용한 1대1 돌파가 최대 강점이며, 상대 수비수를 무너뜨릴 수 있는 크랙형 윙어로 평가받는다.

안데를레흐트 유스팀 출신인 도쿠는 지난 2018-19시즌 1군 무대에 데뷔했다. 2019-20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입지를 넓힌 뒤 2020-21시즌 스타드 렌으로 둥지를 옮겼다.

7일 니콜로 스키라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가 제레미 도쿠와 2031년까지 5년 재계약 체결에 근접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도쿠는 첫 시즌 37경기 2골 3도움을 올리며 적응기를 거쳤으나, 이후 빠르게 주전 자리를 꿰찼다. 2022-23시즌에는 7골 4도움을 올리며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았고,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2023-24시즌 맨시티에 입단했다.

도쿠는 맨시티에서 전성기를 맞았다. 첫 시즌 43경기 6골 9도움을 올리며 맨시티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이끌었다.

올 시즌에는 50경기에 출전해 10골 11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고, FA컵과 카라바오컵 우승에 기여했다.

7일 니콜로 스키라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가 제레미 도쿠와 2031년까지 5년 재계약 체결에 근접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맨시티는 도쿠의 활약에 큰 만족감을 드러내며 발 빠르게 재계약을 추진했으며, 현재 5년 연장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재계약에는 연봉 인상까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맨시티는 올여름 대대적인 변화를 앞두고 있다. 팀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10년 만에 사임을 결정했으며, 후임으로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부임할 예정이다. 도쿠는 마레스카 감독 체제에서도 핵심 공격수로 활약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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