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교복이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반항아' 비주얼 변신

마이데일리
배우 박은빈이 교복 사진을 올린다는 약속을 지켰다. / 박은빈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박은빈이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박은빈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약속했던 교복채니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박은빈의 모습이 담겼다. 살짝 느슨하게 푼 넥타이와 짙은 눈화장으로 반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그는 말아 올린 헤어스타일을 더해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배우 박은빈이 교복 사진을 올린다는 약속을 지켰다. / 박은빈 소셜미디어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층 풍성한 컬이 들어간 헤어스타일과 화려한 배색의 목도리를 매치한 채 스웨그 넘치는 포즈를 선보이며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졸업식장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에서는 단정한 교복 차림을 선보였고, 생활복을 입고 촬영한 영상에서는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박은빈이 교복 사진을 올린다는 약속을 지켰다. / 박은빈 소셜미디어

박은빈이 교복 사진을 공개한 이유는 최근 인터뷰에서 언급했던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다.

당시 박은빈은 "고등학교 시절 장면이 나와 교복을 입게 됐는데, 함께 출연한 보조 출연자들이 너무 어리고 귀엽더라"며 "그래서 오빠와 추억으로 남기자고 사진을 찍었다"고 비하인드를 전한 바 있다.

이어 "실제로 다들 정말 어렸다.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며 "교복 입은 사진도 공개할 생각인데 언제 공개할지 타이밍을 못 잡고 있다. 언젠가는 공개하겠다"고 밝혔고, 이번 게시물을 통해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배우 박은빈이 교복 사진을 올린다는 약속을 지켰다. / 박은빈 소셜미디어

사진을 접한 팬들은 "교복이 잘 어울린다" "우영우를 잊을만큼의 연기력" "누가 교복 못 입는다고 했어" "귀여움 과부하" "원더풀스 시즌2 부탁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빈은 오는 7월 18일 공개 예정인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영애'에 출연한다. 작품은 귀신을 보는 호텔 재벌 상속녀와 수사 킹 열혈갬성 검사의 오컬트 좌충우돌 공조 수사 로맨스를 그린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박은빈, 교복이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반항아' 비주얼 변신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