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베일 벗었다…게임 플레이·세계관 정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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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가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 개발사 디나미스 원)'의 신규 티저 PV(Promotional Video)를 2일 공개했다. [사진=엔씨] (포인트경제)
엔씨가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 개발사 디나미스 원)'의 신규 티저 PV(Promotional Video)를 2일 공개했다. [사진=엔씨] (포인트경제)

[포인트경제] 엔씨가 디나미스 원에서 개발 중인 서브컬처 장르의 신작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의 새로운 티저 프로모션 영상(PV)을 2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실제 게임 플레이 모습을 최초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구체적인 전투 연출과 시나리오 전개 방식을 통해 작품의 전반적인 방향성과 특유의 분위기를 미리 엿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엔씨는 게임의 중심 이야기를 보여주는 메인 비주얼 포스터를 비롯해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성하는 '마법사'와 '결투재판' 등의 신규 콘텐츠 정보를 함께 발표했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팬들을 위한 코믹스와 SD 스탬프 등 시각 자료도 새롭게 추가됐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마법이라는 초자연적 요소와 현대적인 행정 시스템이라는 이색적인 소재를 결합한 신전기(新伝奇) 스타일의 모바일 RPG다. 신비로운 마법이 일상에 녹아든 세계에서 플레이어는 복잡한 행정 업무와 전투를 넘나들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

앞서 지난달 12일 주요 인물들과 기초적인 배경 설정을 처음으로 알린 데 이어, 이번에는 세계관을 관통하는 법적 시스템인 '결투재판'과 특수 능력을 다루는 '마법사' 집단의 세부 규칙을 공개하며 설정의 깊이를 더했다. 개성 있는 학원물이나 정통 판타지와 차별화된, 관료제와 마법이 공존하는 독특한 사회 구조를 묘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엔씨는 이번에 공개한 티저 사이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캐릭터 정보와 세부적인 세계관 설정을 앞으로도 차례대로 안내할 예정이다. 게임 플레이 화면이 담긴 영상과 메인 포스터의 전체 모습은 공식 티저 웹페이지를 통해 직접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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