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수원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가 4연승에 도전한다.
LG는 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LG는 최근 3연승으로 분위기가 좋다. 33승 20패를 마크하며 1위 자리에 올라있다.
KT는 32승 20패1무로 2위다. LG와는 0.5경기차다. 이번 3연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도 있다.
LG는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1루수)-오지환(유격수)-천성호(지명타자)-박동원(포수)-송찬의(좌익수)-이영빈(3루수)-신민재(2루수) 순으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임찬규다.
이날부터 엔트리 등록이 되는 문성주와 문보경은 콜업되지 않았다.
옆구리 부상으로 말소된 문성주는 지난달 30일부터 2군 경기에 나섰다. 3경기서 모두 안타를 때려내며 타율 0.625를 기록했다. 좌익수 수비도 2경기 소화했다.
문보경은 발목 부상을 당해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회복 후 문보경 역시 지난달 30일부터 2군 경기에 출장했다. 3경기서 1안타 3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타율 0.111이다.
특히 지난 1일 상무전에서 두 선수는 3회 이전에 일찌감치 교체돼 1군 등록을 예고했으나 엔트리 변동은 없었다.
염경엽 감독은 2일 등록이 가능하다며 "선수들이 타격감이 괜찮다고 하면 올라올 것"이라고 예고했으나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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