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왜 이렇게 달라졌나" 한채영, 건강 우려 쏟아지자 직접 공개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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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이 최근 불거진 건강 이상설에 직접 근황을 공개하며 우려를 잠재웠다. / 한채영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한채영이 최근 불거진 건강 이상설에 직접 근황을 공개하며 우려를 잠재웠다.

한채영은 2일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밝은 모습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한채영의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화사한 메이크업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 그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손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근 화제가 됐던 틱톡 라이브 방송 당시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앞서 한채영은 틱톡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눈 앞머리와 언더라인을 강조한 강한 아이라인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평소와 다른 진한 화장과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 때문에 일부 누리꾼들은 "얼굴 분위기가 달라졌다",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걱정을 나타냈다.

해당 라이브 방송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영상 속 한채영은 집에서 이어폰을 착용한 채 팬들의 댓글을 읽고 다른 크리에이터들과 라이브 매치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방송에 참여했다. 그러나 일부 시청자들은 평소보다 지쳐 보이는 표정과 진한 메이크업 때문에 건강 상태를 우려하는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실제로 누리꾼들은 "평소보다 피곤해 보인다", "눈빛이 예전과 다르다", "틱톡 필터 영향 아니냐" 등 다양한 의견을 남기며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한채영은 곧바로 SNS를 통해 근황 영상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모습을 드러냈다. 영상 속 그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준비하며 스태프들과 호흡을 맞추는 등 활기찬 모습을 보였고,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지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를 본 팬들은 "괜한 걱정이었다", "여전히 건강하고 아름답다", "메이크업 차이였던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도감을 드러냈다.

한편, 1980년생인 한채영은 2000년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07년 4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 MBN 예능 프로그램 '무명전설'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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