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진정한 실패는 하고 싶은 것을 포기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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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유튜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겸 소설가 차인표가 인생의 지혜를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는 '차인표가 60년 살아보고 깨달은, 많은 인맥이 전혀 필요 없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그는 "시험에서 떨어지는 등의 일은 허다하게 많은데, 이는 진정한 실패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정한 실패는 하고 싶은 것을 포기했을 때, 그리고 문턱 앞에서 머뭇거리다 돌아섰을 때"라며 "나중에 인생을 돌아보면 바로 그런 순간들이 실패로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인표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태도는 현재를 충실하게 사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차인표는 현재 소설가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의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다룬 장편 소설이자 데뷔작인 《잘 가요 언덕》(2009)을 개작한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2021)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한국어 교재로 채택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그는 또 다른 저서 《인어 사냥》(2022)으로 황순원문학상 신진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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