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정채연, 다이아 멤버들 의리에 감동…"응애" 폭풍 애교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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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이 아이오아이 콘서트 대기실에서 다이아 멤버들과 만났다. / 정채연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 겸 배우 정채연이 다이아(DIA) 멤버들과의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정채연은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아이오아이 콘서트 활동을 응원해준 지인들의 게시물을 리그램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그는 다이아 멤버 백예빈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예빈은 '10년 동안 잊지 않고 기다렸어. 그때 그대로 변함없이 사랑해'라고 적힌 슬로건을 들고 정채연의 곁에 바짝 붙어 포즈를 취했다. 다이아 활동 종료 후 4년이 지났음에도 두 사람은 여전한 미모와 돈독한 우정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채연은 다이아 멤버 기희현의 게시물도 공유한 뒤 "응애"라는 글을 남기며 애교를 더했다. 사진에는 청하를 비롯해 정채연과 다이아 멤버들이 함께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이 같은 게시물을 본 팬들은 "다이아도 다시 보고 싶다" "마지막 '소나기' 무대에서 눈물이 광광" "아이오아이를 또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정채연은 그룹 다이아로 데뷔한 뒤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청순한 비주얼과 인상적인 엔딩 장면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엔딩 요정'이라는 수식어를 탄생시킨 주인공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2022년까지 다이아 활동과 배우 활동을 병행했으며, 드라마 '금수저', '조립식 가족',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입지를 넓혀왔다. 최근에는 약 9년 만에 아이오아이 완전체 활동으로 돌아와 신곡 '갑자기'로 팬들과 만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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