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잠실 김경현 기자] 두산 베어스가 기세를 몰아 연승을 달릴 수 있을까.
두산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시즌 6차전 경기를 치른다.
전날(27일) 두산은 웨스 벤자민의 7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4연패를 끊었다.
이날 정수빈(중견수)-박찬호(유격수)-박지훈(3루수)-다즈 카메론(우익수)-양의지(지명타자)-김민석(좌익수)-강승호(1루수)-윤준호(포수)-이유찬(2루수)이 선발로 출전한다.
발목이 불편했던 양의지가 다시 선발로 복귀했다. 엔트리 변동은 없다.
선발투수는 곽빈이다. 올 시즌 10경기에서 3승 3패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인 5월 22일 한화 이글스전 5이닝 1실점으로 시즌 3패를 떠안았다.
KT전은 1경기 등판했다. 지난 4월 10일 6이닝 무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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