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즘, 일상·아웃도어 겸용 아이웨어 '어반쉐이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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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제미나이)로 생성한 가상인물이 포함된 이미지 / 데일리 아웃도어 스포츠 라인 '어반쉐이드(Urban Shade)'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퍼스널 아이웨어 브랜드 브리즘(Breezm)이 일상생활과 야외 활동에서 두루 착용 가능한 크로스오버 아이웨어 '어반쉐이드(Urban Shade)'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브리즘의 핵심 기술인 3D 맞춤 설계 및 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데일리 아웃도어 스포츠 라인으로, 직선적인 프레임 라인으로 역동적인 감성을 강조한 스퀘어 형태의 '포르테(FORTE)'와 완만한 곡선형으로 러닝이나 라이딩 등 활동적인 환경에 최적화된 오벌 실루엣의 '브리오(BRIO)'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어반쉐이드는 정면에서 볼 때 클래식한 형태를 유지하지만, 측면으로 갈수록 두상을 감싸는 입체적인 구조를 적용했다. 특히 프레임 양 끝이 얼굴 측면까지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설계를 통해 야외 활동 시 자외선과 바람, 먼지 등의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안경다리 끝부분에는 스포츠 스트랩을 연결할 수 있는 홀을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스포츠 선글라스의 취약점이었던 도수 렌즈 장착의 한계와 일상 착용 시의 디자인적 이질감을 동시에 해결했다는 점이다. 시야 왜곡이나 어지럼증을 줄이기 위해 렌즈는 일반 도수 가공이 용이한 평탄한 구조를 채택한 반면, 프레임 자체를 입체적으로 설계해 스포츠 선글라스 특유의 실루엣과 차광 효과를 구현해 냈다. 또 브리즘은 사용자의 안면 3D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코받침과 귀걸이 부분의 균형을 맞춰 활동적인 움직임에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어반쉐이드는 스포츠 선글라스의 기능성에 개인 맞춤형 기술력을 결합해 일상과 야외 활동의 경계를 허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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