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은식 산림청장은 28일 세종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정원식물 전시품평회 시상식 및 비즈니스 데이'에 참석해 정원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산업 활성화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원식물 출품·수상자와 정원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정원식물 전시·품평회 시상식과 함께 당선작 및 출품작을 둘러보는 현장 투어도 진행됐다.
행사장은 다양한 정원식물과 신품종이 전시돼 국내 정원산업의 최신 흐름과 발전 가능성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우수 식물의 상품성과 조경 활용 가능성 등을 살펴보며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정원산업 발전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국내 정원식물 발굴과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수 정원식물의 시장 진출 확대와 정원문화 확산, 관련 산업 생태계 육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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