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NC 다이노스가 6월 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를 창단 15주년 기념 스페셜데이 ‘WE ARE NC 데이’로 진행한다.
NC는 2026시즌 동안 매월 1회 ‘WE ARE NC 데이’를 운영하며 팬들과 함께 만들어온 구단의 시간을 다양한 방식으로 돌아볼 예정이다.
행사 내용은 이렇다. 구단 역사 속 인물들과의 재회, 팬 참여형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지난 15년의 순간들을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창단 15주년의 의미를 이어간다.
해당 경기에서는 15주년 특별 디자인 티켓이 발권되며, 6월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도 함께 담아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 전 창원NC파크 응원단상에서 진행되는 ‘보이는 라디오’에서는 팬들의 군 복무 중 기억에 남는 사연과 경험을 소개하며, NC와 함께 시간을 쌓아온 팬과의 특별한 순간을 기억해본다.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랜 기간 구단의 다양한 패치를 모아 점퍼에 부착하며 NC를 응원해 온 팬 ‘산청아재’ 김수현 씨가 해당 점퍼를 구단에 기증한다. 해당 점퍼는 팬과 구단이 함께 만들어온 시간과 추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구단은 감사의 의미를 담아 선수단 사인 유니폼을 전달할 예정이다.
승리기원 시구·시타 행사도 있다. 2018년 8월 7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전에서 상호 경례 장면으로 많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전(前) 39사단 분대장 한동욱 씨와 전(前) 랠리 다이노스 윤요안나 씨가 시구, 시타자로 나선다. 당시 장면은 야구와 지역, 그리고 팬들이 함께 만들어낸 특별한 순간으로 기억되고 있다.
또한 경기 중에는 NC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긴 인물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할 예정이다. 게스트와 함께 팬들과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NC는 "이번 ‘WE ARE NC 데이’를 통해 단순한 기념 이벤트를 넘어 팬들과 함께 쌓아온 시간과 기억의 의미를 되새기며, 창단 15주년 시즌의 의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 및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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