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소유진이 아이들을 위해 '왁뿌' 만들기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소유진은 28일 자신의 계정에 "#왁뿌만들기 어제 종일~ 종일~"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소유진이 왁뿌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어린 아이들에게 유행 중인 왁뿌는 왁스를 손으로 부수며 촉감을 즐기는 놀이다. 영상 속 소유진은 노란 치즈 모양의 왁뿌를 손으로 만지며 질감을 확인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하얀 사각형 모양, 사이다 캔 모양 등 다양한 왁뿌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는 단순히 구매한 것이 아니라 소유진이 둘째 딸을 위해 직접 만든 것이라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껏 늘어놓은 왁뿌 재료들과 "원하는 재료가 집에 다 있어서 엄마 최고래요"라는 문구가 웃음을 더한다. 아이들을 위해 하루 종일 만들기에 나선 소유진의 정성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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