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심은진 "시험관 시술 5번 실패"…그래도 "올해까지 포기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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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찐자매cros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 심은진이 시험관 시술 재도전 계획과 함께 2세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찐자매cross'에는 '과연 이희진은 결혼할 수 있을까? 소름 돋는 결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심은진과 이희진은 지인과 함께 타로점을 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심은진은 "현재 시험관 시술 중인데, 제 인생에도 아기가 있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며 조심스럽게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맹신하는 건 아니고 재미로 보는 것"이라고 덧붙이며 2세 운에 대한 타로점을 요청했다.

유튜브 채널 '찐자매cross'

타로를 본 지인은 "9~10월쯤에는 원하는 대로 잘 풀리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에 심은진은 "6월부터 다시 시작할 예정이라 가을에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며 "그래도 올해까지는 계속 도전해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찐자매cross'

이어 그는 "아예 안 된다는 이야기는 아니었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으면 가능성은 있다고 하더라"며 희망을 놓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지인은 "기존 방식과 다른 새로운 프로세스를 시도하게 될 수도 있다. 다른 방향으로 접근했을 때 결과가 좋게 나온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찐자매cross'

심은진은 "병원을 바꾸게 되는 걸까, 아니면 자연임신일까"라며 궁금해했고, "자연임신 확률은 2~3% 정도라고 들었다"고 털어놨다. 또 "약도 정말 많고 주사도 매번 다르다"며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충도 전했다.

이를 들은 이희진은 "그중에서도 될 수 있는 거 아니냐"며 응원을 보냈고, "나 이제 조카 생기는 거냐"고 기대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심은진 역시 "맹신하면 안 된다"고 말하면서도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한편, 심은진은 2021년 배우 전승빈과 결혼했다. 그는 여러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지만 다섯 차례 실패를 겪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시험관 시술 영향으로 체중이 약 6kg 증가했다고 밝히며 많은 응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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