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영입' 그 자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료 '2220억' 장전...'더블 오피셜' 확신, 올여름 '1순위 타깃'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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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영국 '기브미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드로 토날리(뉴캐슬)와 에데르송(아탈란타)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드로 토날리(뉴캐슬)와 에데르송(아탈란타)의 동시 영입을 확신하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올여름 미드필더 두 명을 영입하기 위해 1억 1000만 파운드(약 2220억원) 규모의 더블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카세미루의 이별이 확정된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진 리빌딩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다.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확보한 맨유는 토날리와 에데르송의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이탈리아 국적의 토날리는 브레시아와 AC 밀란을 거치며 세리에A 우승을 경험한 수비형 미드필더다. 지난 2023년 뉴캐슬에 입단했다.

21일 영국 '기브미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드로 토날리(뉴캐슬)와 에데르송(아탈란타)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볼을 보고 있는 토날리./게티이미지코리아

뉴캐슬 이적 이후 불법 베팅 혐의로 10개월간 출전 정지 징계를 받기도 했으나, 그라운드 복귀 이후 빌드업 전개와 활동량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브라질 출신 에데르송은 2022년 살레르니타나를 거쳐 2022-23시즌을 앞두고 아탈란타에 합류했다. 탄탄한 기본기와 왕성한 활동량을 겸비한 에데르송은 아탈란타에서 통산 180경기를 소화하며 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기여했다.

21일 영국 '기브미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드로 토날리(뉴캐슬)와 에데르송(아탈란타)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에데르송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여러 빅클럽이 두 선수를 주시하는 가운데 맨유가 가장 구체적인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다. 매체는 "맨유는 토날리와 에데르송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으며, 올여름 올드 트래포드(맨유 홈구장)로 데려오는 데 합의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맨유는 에데르송의 이적료로 아탈란타에 4000만 파운드(약 810억원)를, 토날리의 이적료로 뉴캐슬에 7000만 파운드(약 1410억원)를 각각 책정해 제안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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