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대 '1110억' 지불 결심! '유리몸 LB' 후계자로 낙점, 선수도 '긍정적'...월드컵 이후 이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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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레프트백 루이스 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21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레프트백 루이스 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이스 홀(뉴캐슬 유나이티드)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뉴캐슬의 레프트백 홀의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맨유는 루크 쇼가 부상 없이 시즌을 소화하고 있으나, 타이럴 말라시아의 이탈이 유력해 백업 자원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 시즌 합류한 패트릭 도르구도 윙어로 활용되고 있어 레프트백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동안 알폰소 데이비스(바이에른 뮌헨), 말릭 디우프(웨스트햄), 알레한드로 발데(바르셀로나) 등을 주시해 온 맨유는 홀까지 영입 리스트에 포함시켰다.

21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레프트백 루이스 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랜드 국적의 홀은 레프트백이 주 포지션인 수비수다.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에 가담하며, 왼발을 활용한 크로스와 패스로 공격 전개를 돕는 능력이 장점이다.

첼시 유스 출신으로 2021-22시즌 성인 무대에 데뷔한 홀은 2022-23시즌 11경기 출전에 그친 뒤 뉴캐슬로 둥지를 옮겼다.

뉴캐슬 이적 이후 핵심 수비수로 거듭났다. 첫 시즌 22경기 2골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 시즌 34경기를 소화했고, 올 시즌에는 공식전 45경기에서 1골 2도움을 올렸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21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레프트백 루이스 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선수 본인도 이적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매체는 "홀은 여름 이적에 긍정적이며 맨유의 제이슨 윌콕스 디렉터가 그를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다. 단, 월드컵에 출전할 경우 일정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관건은 이적료 조율이다. 뉴캐슬은 홀의 가치로 5500만 파운드(약 1110억원)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뉴캐슬은 맨유의 관심에도 홀을 놓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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