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88년생' 개그맨 이선민이 19년 차 미혼남의 자취 일상을 대방출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튜브에 이어 ‘라디오스타’, ‘놀면 뭐하니?’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예능 대세로 떠오른 데뷔 10년 차 코미디언 이선민이 ‘무지개 라이브’에 출격해 ‘확신의 미혼 라이프’를 공개한다.
이사를 무려 10번 했다는 이선민은 “21살에 서울에 올라와 하숙집, 고시원, 원룸, 옥탑방, 반지하를 모두 거쳤다”라며 19년 차 자취의 역사가 쌓인 집을 소개한다. 거실 한편을 차지한 대형 빨래건조대와 여름에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크리스마스 트리, 각종 영양제, 그리고 옷방에서 안방까지 차지한 옷들이 시선을 강탈한다.



아침 식사를 위해 연 냉장고는 각종 식재료로 포화 상태라고 해 눈길을 모은다. 그곳에서 이선민은 먹고 남겨둔 자투리 식재료들을 꺼내 19년 자취 내공을 발휘해 아침 한 상을 준비한다고. 밥이 되는 동안 육수 내기, 채소 손질, 볶기까지 프라이팬과 냄비를 동시에 활용해 완벽한 타이밍으로 요리를 완성한다.
이선민은 “자투리 재료를 활용해 최대한 잔반을 남기지 않으려 노력한다”라며 자취 요리 철학을 전해 감탄을 자아낸다. 진공청소기처럼 선물 같은 아침 식사를 흡입한 이선민은 지체하지 않고 디저트 타임과 설거지까지 이어간다.
그런가 하면 이선민이 로션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 스킨케어를 하는 모습도 공개되는데, 약 10년의 무명 생활과 19년의 자취로 몸에 밴 그만의 ‘갓성비 라이프’ 모먼트가 많은 이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22일 밤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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