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새로운 경쟁자가 탄생할까.
영국 '데일리 메일'은 21일(한국시각) 단독 보도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이 존 스톤스(맨체스터 시티) 영입이라는 깜짝 놀랄 만한 이적을 고려 중인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어 "바이에른 뮌헨은 올해 31세인 스톤스가 과거 팀 동료였던 뱅상 콤파니 맨시티 감독과 재회하고, 잉글랜드 대표팀의 동료인 해리 케인과 합류하게 될 이 놀라운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슬리 유스 출신인 스톤스는 에버턴을 거쳐 2016년 8월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10시즌 동안 294경기에 출전했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 6회, FA컵 우승 3회, 리그컵 우승 5회, 커뮤니티실드 우승 2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 슈퍼컵 우승 1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1회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었다.

그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 작별할 예정이다. 친정팀 에버턴과 연결됐지만, 바이에른 뮌헨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도 있다.
만약, 그가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는다면, 김민재,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탄 타, 이토 히로키 등과 주전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스톤스의 최근 두 시즌 동안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점이 문제다. 스톤스는 2024-25시즌 20경기에 출전했다. 발과 햄스트링 부상으로 고생했다. 올 시즌도 힘든 시간을 보냈다. 20경기에 나섰다. 시즌 중 허벅지 부상으로 장기 이탈했다. 복귀 후 PL 1경기를 포함해 총 4경기 출전에 만족해야 했다.
정든 맨시티를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스톤스가 '데일리 메일'의 보도대로 독일 무대로 향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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