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 대형 방수포가 등장했다. 과연 경기는 열릴 수 있을까.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2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4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전날 4-6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던 한화는 이날 경기에서 반격에 나선다.
하지만 이날 경기는 개최가 불투명하다. 바로 하루 종일 내리는 비 때문이다. 한화생명볼파크에는 대형 방수포가 등장했고, 선수들은 경기장이 아닌 실내에서 대기 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야구장이 위치한 대전 중구는 하루 종일 비 예보가 있다. 오늘(20일)을 내일(21일)까지 오후 2시까지 비 소식이 있다.
한화는 정우주를 예고했다. 올 시즌 승패 없이 5홀드 평균자책 6.16을 기록 중이었다. 문동주 부상으로 선발로 변신했고, 시즌 세 번째 등판을 준비하고 있었다. 5월 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 1⅔이닝 1피안타 4사사구 2실점, 5월 14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 4이닝 1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롯데는 나균안 카드를 준비했다. 올 시즌 8경기 1승 4패 평균자책 2.96을 기록 중이다.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점 이하) 4회를 기록하고도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올 시즌 한화전 첫 등판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