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 팝스타의 충격 고백, "유방암 극복 후 또 암 걸려"[해외이슈]

마이데일리
카일리 미노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인 팝스타 카일리 미노그(57)가 2005년 유방암 진단 및 완치 이후, 약 15년 만인 2021년에 두 번째 암 투병을 했던 사실을 뒤늦게 고백했다.

그는 19일(현지시간) 공개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에서 "두 번째 암 진단은 2021년 초에 받았다"며 "첫 번째와 달리 이번에는 철저히 비밀에 부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암 역시 정기 건강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노그는 "다행히 이번에도 병을 이겨냈고, 지금은 모든 게 괜찮다"면서 "누군가에게는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이 이야기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했던 만큼, 오늘날 내가 건강하다고 말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길지는 모르지만, 팝 음악은 나에게 늘 힘을 준다. 음악에 대한 열정은 그 어느 때보다도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일리 미노그는 1987년 싱글 앨범 'Locomotion'으로 데뷔해 호주와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특히 2001년 정규 앨범 'Fever'에 수록된 'Can't Get You Out of My Head'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1위를 기록하며 메가 히트를 달성한 바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전설적 팝스타의 충격 고백, "유방암 극복 후 또 암 걸려"[해외이슈]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