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소유가 주사기 공포증을 언급하며 위고비, 마운자로 의혹을 간접적으로 부인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는 '맵고수vs맵찔이. 청양고추 30배 매운 낙지볶음으로 3일 MV 촬영 스트레스 싹 날리는 소유'라는 제목으로 웹예능 '간절한입' 새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소유는 "뮤직비디오 찍기 전까지 근육을 23~24kg까지 만들자였다. 지난해 11월부터 웨이트 운동을 많이 했다. 그래서 48kg에서 52kg이 됐는데, 3kg 근육이 쪘다. 지방이 빠지고"라며 "48kg은 내가 데뷔했을 때 몸무게"라고 밝혔다.
이어 "20대 초반에는 살 빼려면 한 달이면 날 잡고 딱 빼려면 쫙 빠지고 했다. 지금은 안 된다. 1년 아니면 6개월 잡아야 한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김지유는 소유의 다이어트에 대해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 주사 의혹을 제기하는 반응을 언급했다.
소유는 "사실 그렇게 따지면 할 말 너무 많다. 옛날에는 시술 이런 거 아예 몰랐다. 울쎄라, 써마지는 해야 되는 거고, 한 달에 한 번씩은 맞는다"면서 "근데 주사기는 무서워 한다. 주사기 하나 들어올 때 너무 혈압이 떨어져서 토하러 간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최근에 봤던 댓글 중에 생각나는 거 하나 말하면 '니들 공포증은 있는데 매스 공포증은 없나 봐?'라는 게 있었다. 이게 성형했다는 이야기지 않나"라며 "저는 방송에서 분명히 코수술을 했다고 이야기를 했다. 예전에 '라디오스타' 나가서 저는 자연미인도 아니고 미인도 아니라고 말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소유는 "작년부터 지키고 있는 원칙 중에 하나는 사실 PT 비싸다. 저는 아까워서라도 헬스장에서 3시간을 채우고 온다. 운동 한다는 거 자체가 좋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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