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KIA 타이거즈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SSG와의 주말 3연전에 ‘찐팬’ 연예인을 시구자로 초청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KIA는 20일 "먼저 3연전의 첫날인 22일 경기에는 배우 조승희가 시구자로 나선다. 걸그룹 다이아 출신인 조승희는 배우로도 데뷔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 다방면에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했다.
조승희는 “고향 광주를 대표하는 KIA 타이거즈와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선수들과 팬 모두에게 좋은 에너지와 즐거운 순간이 가득하길 바라며, 승리를 위해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KIA는 "23일에는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멤버 서아와 채원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특히 광주 출신인 멤버 서아는 평소 SNS에 인증샷을 통해 타이거즈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 왔다"라고 했다.
서아는 “광주를 사랑하는 만큼 KIA 타이거즈도 정말 사랑하는데, 이번에 시구를 하게 되어 꿈만 같다. 부모님, 친구들과 함께 직관했던 추억들을 떠올리며 팬들과 하나 되어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시타자로 나서는 채원 역시 “가족들의 고향인 광주에서 시타를 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마음속 특별한 도시인 광주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KIA는 "주말 시리즈의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대세 보이그룹 NCT WISH의 멤버 시온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남다른 팬심으로 타이거즈 ‘찐팬’임을 입증해 온 시온은 이번 시구를 위해 3년 연속으로 챔피언스 필드를 방문하게 됐다"라고 했다.
시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항상 응원하는 팀인 KIA 타이거즈의 시구를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고 감사하다”라며, “올해는 꼭 승리해서 ‘승리 요정’이 될 수 있도록 팬들과 함께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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