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다 부상' 윤동희 2군행, 한태양 1군 등록…레이예스-나승엽-한동희 클린업 출격, 롯데 라인업 떴다 [MD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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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와 KT 위즈 경기. 롯데 윤동희가 7회초 무사 1-2루에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2026년 4월 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롯데 1루 주자 한태양이 3회초 2사 1.3루서 2루 도루를 성공한 뒤 더그아웃 사인을 확인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한태양이 올라왔다.

김태형 감독이 지휘하는 롯데 자이언츠는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3차전을 가진다. 롯데는 16승 24패 1무로 9위에 자리하고 있다.

연패에 빠진 롯데는 이날 승리를 통해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나승엽(1루수)-한동희(3루수)-전준우(좌익수)-전민재(유격수)-장두성(우익수)-손성빈(포수) 순으로 나선다. 유강남 대신 손성빈이 포수 마스크를 쓰고, 장두성이 손호영 대신 우익수로 출전한다.

최근 샤워하다가 미끄러져 우측 골반 타박상을 입은 윤동희가 전날 2군으로 내려갔다. 대신 내야수 한태양이 올라왔다. 한태양은 올 시즌 27경기 19안타 1타점 12득점 타율 0.235를 기록한 후 5월 4일 2군으로 내려갔다. 퓨처스리그에서 8경기 14안타 2타점 10득점 타율 0.519를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보였다.

이날 롯데 선발은 제레미 비슬리. 올 시즌 8경기 4승 2패 평균자책 3.61을 기록 중이다. 한화전에는 한차례 등판이 있다. 4월 18일 부산 홈경기에 선발로 나와 2⅓이닝 5피안타 5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첫 패를 떠안은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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