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겸 가수 아이유와 이종석이 4년째 공개 열애를 하고 있는 가운데 '황실'이라는 공통된 주제로 작품을 선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는 변우석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렸다. 아이유는 상처가 많은 재벌 집 딸이지만 신분이 낮아 항상 곤욕을 치렀고 신분밖에 없는 변우석은 더 높이 올라가지 못함에 슬픈 운명을 타고났다.
두 사람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 위해 계약 결혼을 했고 그 과정에서 진실한 사랑을 느끼며 진짜 부부가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전국민이 '21세기 대군부인' 앓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유의 연인인 이종석 또한 '황실'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복귀를 알렸다.


이종석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동대제국의 황호 나비에(신민아 분)가 황제로부터 이혼 통보를 받은 뒤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와 재혼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파격 로맨스 판타지이다. 이종석은 하인리 왕자 역을 맡아 귀공자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촬영 기간은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로 올해 하반기 공개된다.
앞서 이종석은 '재혼 황후' 촬영 종료 기념으로 스태프 전원에게 편지와 고급 호텔 식사권을 제공한 사실이 알려져 또 한 번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이종석은 "우당탕탕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우리 '재혼 황후'가 무사히 촬영을 마쳤습니다. 개인적으로 유난히 고민스럽고 어렵던 드라마가 아니었나 싶은데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여러분과 두 계절을 보내며 응원받고 응원하며 동고동락 함께한 배우로서 밥 한 끼 사고 싶어 이렇게나마 마음을 전합니다. 만나 뵙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종석과 상의한 듯 아이유도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21세기 대군부인' 스태프 전원에게 50만 원 상품권을 선물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유와 이종석은 오랜 친구로 지내다 지난 2022년 12월 교제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공식 석상에서 서로를 간접적으로 언급하는가 하면 아이유의 콘서트를 이종석이 직관하는 목격담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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