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깜짝 영입'...맨테스터 유나이티드 초대박! '핫매물' 왼발 CB 공짜로 데려온다, 이미 EPL에서 검증→수비진 개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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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영국 '풋볼 트랜스퍼'에 따르면 마르코스 세네시(본머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르코스 세네시(본머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풋볼 트랜스퍼’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소식통에 따르면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세네시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세네시는 아르헨티나 국적의 센터백으로 CA 산 로렌소와 페예노르트를 거쳐 2022-23시즌에 본머스에 입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입성했다. 세네시는 후방에서 적극적인 수비를 펼치며 왼발을 사용해 후방빌드업에 적극적으로 관여한다. 본머스 수비의 핵심으로 올시즌도 리그 35경기에 출전했다.

세네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본머스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본머스는 16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리를 통해 2025-26시즌을 끝으로 세네스와 이별을 한다고 발표했다. 세네시가 FA 신분이 되면서 여러 클럽이 그를 주목하고 있고 맨유도 영입 리스트에 포함시켰다.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개편을 나서고 있으며 중원과 함께 수비진 보강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중앙 수비수로는 세네시를 포함해 무릴로, 미키 반 더 벤(토트넘) 등을 주목하고 있다.

매체는 “맨유는 세네시 영입에 분명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는 수비수 패스 지표에서 최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후방 공격 전개에 분명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이미 프리미어리그를 경험하며 실력을 입증했고 이적료 없이 영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카드다.

16일 영국 '풋볼 트랜스퍼'에 따르면 마르코스 세네시(본머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도 세네시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팀 중 하나다. 하지만 토트넘이 세네시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먼저 이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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