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팀 파워랭킹 1위가 또 바뀌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선두를 탈환했다. 이정후가 속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애틀랜타가 팀 파워랭킹 1위에 다시 올랐다. 18일 발표된 파워랭킹에서 가장 높은 곳을 점령했다. 지난 발표보다 한 계단 올라섰다. 이어서 LA 다저스가 3위에서 2위로 점프했다. 1위였던 시카고 컵스는 두 계단 하락해 3위가 됐다. 탬파베이 레이스와 뉴욕 양키스는 순위를 맞바꿔 4위와 5위에 섰다.
밀워키 브루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6, 7, 8위를 그대로 지켰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11위에서 두 계단 올라 9위로 톱10에 진입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한 계단 떨어져 10위에 자리했다.
중위권에서는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7계단 빅 점프로 11위에 랭크됐다. 일본인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홈런포를 앞세워 선전하고 있는 시카과 화이트삭스는 8계단 상승해 14위에 자리했다. 워싱턴 내셔널스도 5계단 올라 16위에 랭크됐다. 반면에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5계단 하락해 18위와 20위로 처졌다.

◆ MLB 팀 파워랭킹(괄호 안 숫자는 지난 순위)
1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2)
2위 LA 다저스(3)
3위 시카고 컵스(1)
4위 탬파베이 레이스(5)
5위 뉴욕 양키스(4)
6위 밀워키 브루어스(6)
7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7)
8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8)
9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11)
10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9)
11위 필라델피아 필리스(18)
12위 애슬레틱스(10)
13위 시애틀 매리너스(12)
14위 시카고 화이트삭스(22)
15위 텍사스 레인저스(16)
16위 워싱턴 내셔널스(21)
17위 신시내티 레즈(17)
18위 토론토 블루제이스(13)
19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19)
20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15)
21위 마이애미 말린스(20)
22위 보스턴 레드삭스(23)
23위 뉴욕 메츠(25)
24위 볼티모어 오리올스(24)
25위 미네소타 트윈스(27)
26위 캔자스시티 로열스(14)
27위 휴스턴 애스트로스(26)
28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29)
29위 콜로라도 로키스(28)
30위 LA 에인절스(30)
하위권에서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추락이 눈에 띈다. 캔자스시티는 14위에 12계단 수직 하락해 26위가 됐다. 이정후가 뛰는 샌프란시스코는 한 계단 올랐으나 28위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콜로라도 로키스와 LA 에인절스가 29위와 30위로 꼴찌권에서 허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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