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천시보건소는 금연 성공 경험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과정을 수료한 금연 성공자 3명을 18일 '금연멘토'로 공식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2026년 금연동행, 스타영천 금연멘토단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금연클리닉 등록자 중 6개월 이상 금연 성공자들이 금연멘토로 활동하게 된다.
위촉에 앞서 멘토들은 총 4회에 걸쳐 흡연자의 심리를 이해하는 의사소통 기법, 니코틴 중독에 대한 이해, 금연 보조제 활용법 등 금연 멘토로서의 역할 수행에 필요한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했다.
해당 교육은 멘토들의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금연멘토들은 향후 사업장, 아파트, 마을회관 등 생활터를 중심으로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금연 실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자발적인 금연 공동체 조성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금연 성공자의 경험은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신뢰도 높은 동기 부여가 된다"며, "금연멘토단 운영을 통해 재흡연을 줄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금연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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