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시중은행 2주년 맞아 ‘금융 담장’ 넘는다… 스포츠·문화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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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시중은행 전환 2주년을 맞은 iM뱅크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금융의 경계를 넘나드는 대규모 고객 이벤트를 전개한다. 지역 연고의 강점을 살린 스포츠 마케팅부터 MZ세대를 겨냥한 엔터테인먼트 혜택까지 아우르며 전국구 은행으로서의 브랜드 인지도 굳히기에 나선 모습이다.

iM뱅크-삼성라이온즈 '스폰서데이' 5월 가족의 달 이벤트 /iM뱅크 제공
iM뱅크-삼성라이온즈 '스폰서데이' 5월 가족의 달 이벤트 /iM뱅크 제공

18일 iM뱅크는 시중은행 창립 2주년을 기념해 삼성라이온즈 야구 경기 초청과 영화·OTT 이용권 증정 등 다방면에 걸친 생활 밀착형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금융의 경계를 넘어 전국으로 홈런!’이라는 콘셉트 아래 실생활 영역의 혜택을 금융 서비스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행사는 오는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 iM뱅크 스폰서데이’다. iM뱅크는 앱 마케팅 동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 지정석 티켓을 제공하며 우수 고객과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특별 초청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별도로 31일과 6월13일 경기에는 스윗박스 티켓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행사도 진행해 고객 유대감을 강화한다.

비금융 콘텐츠를 활용한 신규 고객 확보 전략도 구체화했다. iM뱅크는 앱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티빙(TVING) 최대 5개월 무료 이용권과 CGV 영화 관람권 등을 증정한다. 이는 단순한 금융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의 일상 점유율을 높이려는 시중은행 특유의 플랫폼 전략으로 풀이된다.

상생 금융의 의미를 담은 경품 행사로. iM뱅크 앱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신 가전 4종과 총 625만원 규모의 추가 지원금을 제공한다.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환원하겠다는 취지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일상과 맞닿은 다양한 생활 밀착형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금융의 경계를 넘어 전국구 고객에게 생활과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전 영역을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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