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출전' 이정후 타격감 이어갔다 땅볼→빅이닝 기점 1타점 내야 안타 '4G 연속 안타'... SF는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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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타격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교체 출전해 존재감을 보였다.

이정후는 1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서터 헐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슬래틱스와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4경기 연속 안타를 완성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6이 됐다.

이날 이정후는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해리슨 베이더(중견수)-루이스 아라에즈(2루수)-케이시 슈미트(지명타자)-라파엘 데버스(1루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다니엘 수색(포수)-맷 채프먼(3루수)-드류 길버트(우익수)-에릭 하세(좌익수) 순으로 나섰다.

경기 후반 대타로 출전했다. 이정후는 팀이 2-1로 앞선 7회초 2사에서 에릭 하세를 대신해 등장했다. 저스틴 스터너를 상대한 이정후는 9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81.5마일 스위퍼를 공략했지만 투수 땅볼이 됐다.

7회말 우익수로 들어간 이정후는 팀이 5-1로 달아난 8회초 2사 만루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았다. 바뀐 투수 수아레스의 3구째 79.9마일 슬라이더를 쳤다. 중전 안타 코스였으나 베이스 뒤에 있던 2루수에게 잡히는 듯 했다. 공을 제대로 포구하지 못하면서 1타점 내야 안타가 됐다. 후속 해리슨 베이더의 만루 홈런이 터지면서 10-1까지 격차를 벌렸다.

이정후가 15일 LA 다저스전에서 타격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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