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in 왕립학교' 측 "번거로워도 재다운로드해라"[전문]

마이데일리
배우 변우석과 아이유가 6일 오후 서울 역삼동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br><br>'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4월 10일 첫 방송 예정.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문제가 된 부분만 슬쩍 수정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웹소설 '21세기 대군부인 in 왕립학교'를 드라마 종영에 맞춰 공개했다.

공개 하루만인 17일 '21세기 대군부인 in 왕립학교' 측은 '25회 원고 내 표현 관련 수정이 진행됐다. 검수 과정에서 미처 살피지 못해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보다 주의 깊게 확인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기존 파일을 다운로드한 독자들께서는 번거로우겠지만 삭제 후 재다운로드해 감상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15일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 11회에서는 변우석(이안대군)의 즉위식 장면이 나왔다. 대한민국은 독립된 자주국의 지위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새로 즉위하는 국왕이 자주국의 상징인 12줄의 십이면류관 대신 제후국이나 황제의 신하를 뜻하는 9줄의 구류면류관을 착용한 채 등장했다.

여기에 즉위식에 참석한 신하들이 자주독립국의 예법인 '만세'가 아닌 제후국에서나 쓰던 '천세! 천세! 천천세!'를 외쳤다. 시청자들의 거센 반발을 샀고 제작진은 '조선의 예법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발생한 사안이다. 가상의 세계와 현실의 역사적 맥락이 교차하는 부분에 대해 신중하고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했으나 노력이 부족했다'고 고개 숙였다.

안녕하세요.

로크미디어입니다.

<21세기 대군부인 in 왕립학교> 25화 원고 내 표현 관련 수정이 진행되었습니다.

검수 과정에서 미처 살피지 못해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보다 주의 깊게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파일을 다운로드하신 독자님들께서는 번거로우시겠지만 삭제 후 재다운로드하여 감상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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