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저렴한 아이템을 사용하고 있었다.
리사는 17일 자신의 SNS에 '파친코'를 읽으며 음료는 마시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눈길을 끈 건 컵이었다. 리사가 사용한 컵은 디즈니 캐릭터 미니마우스가 그려진 것이다. 컵은 다이소 제품으로 개당 2000원이다.
2024년 영국 데이터 분석업체 호퍼HQ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팔로워 1억 명 이상을 보유한 리사의 게시물은 한 개당 62만 달러(한화 약 9억 3000만 원) 가치 평가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사에게 광고 포스팅을 요구한다면 9억 원 이상을 지불해야한다는 뜻이다. 태국인이지만 K팝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은 팔로워를 자랑하고 있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다음 달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개막식 무대에 오를 전망이다.
리사는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과 공연 계약을 했다. 다음달 캐나다와 미국, 멕시코 3개국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은 개막식도 세 번에 걸쳐 진행한다. 리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파라과이 경기를 앞두고 케이티 페리·퓨처·DJ 산조이 등과 함께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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