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오늘(17일) 하석진 닮은 ♥의사와 초호화 결혼…축가는 최현석·아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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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여신 셰프 박은영이 결혼식을 올린다.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및 이유플랜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중식 여신' 셰프 박은영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박은영은 17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한 살 연상의 의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축가는 선배 셰프인 최현석과 가수 아이비가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한다.

박은영은 지난 3월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예비신랑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팅으로 처음 만났다"며 "몇 년 전 한 차례 인연이 있었지만 이어지지 않았고, 이후 다시 만나 잘된 케이스"라고 밝혔다.

이어 예비신랑에 대해 "꼼꼼하고 세심한 사람"이라며 "원래 똑똑하고 다정한 사람이 이상형이었는데 그 조건에 딱 맞는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홍콩과 한국을 오가는 장거리 연애 끝에 결실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영은 "한 달에 비행기를 8번씩 탈 정도로 자주 오갔다"고 밝혔으며, 예비신랑의 외모에 대해서는 "배우 하석진을 닮았다"고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박은영은 2024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히 '중식 대가' 여경래의 수제자로 주목받았으며, 뛰어난 실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서울 강남구에서 중식당을 운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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