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 '숙명여자대학교 DAY'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알렸다.
이날 고척스카이돔에는 숙명여대 학생과 교직원 약 300명이 방문해 단체 응원을 펼친다. 시구는 숙명여대 문시연 총장이, 시타는 숙명여대 캐릭터 '눈송이'가 한다. 애국가는 숙명여대 음악대학 리더십그룹 '나르샤'가 제창한다.
경기 전과 클리닝타임에는 숙명여대 응원단 '니비스(Nivis)'와 댄스동아리 'MAX'가 특별 공연을 펼친다. 이닝 이벤트를 통해 숙명여대 굿즈 꾸러미도 선물한다.
문시연 총장은 "'숙명여자대학교 DAY'를 통해 키움히어로즈 팬들과 숙명여대 구성원이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오늘 경기가 모두에게 기쁨과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라며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겠다"고 시구 소감을 전했다.
키움은 2012년부터 운영해온 '히어로즈 여대특강'을 2025년 'HEROES in Campus'로 개편해 일반대학까지 참여 범위를 넓혔다. 참여 대학에는 야구 강의와 경품 이벤트, 홈경기 초청 혜택 등을 제공한다.
한편 키움은 15승 1무 26패 승률 0.366으로 리그 10위를 기록 중이다. 최근 10경기에서 3승 1무 6패다. 9위 롯데 자이언츠와 2경기 차, 공동 5위 KIA 타이거즈·한화 이글스와 5경기 차다. 아직 포기하긴 이르다. 102경기가 남아있다. 키움은 남은 경기에서 반전을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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