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역시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은 다르다. 홈런으로 자신의 대기록을 자축했다.
구자욱은 1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부터 손맛을 봤다. 1회 2사에서 이의리의 5구 150km/h 직구를 통타,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시즌 5호 홈런.
이날 전까지 구자욱은 통산 999득점을 기록 중이었다. 1점을 추가하며 KBO리그 역대 28번째 1000득점 고지를 점령했다.
한편 경기는 삼성이 1-0으로 앞서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