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 출신의 인기 배우 피트 데이비슨(32)과 모델 엘시 휴잇(30)이 딸을 출산한 지 5개월 만에 결별한 진짜 이유가 밝혀졌다.
한 측근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앞으로 친구로 지내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지만, 지금 당장은 그런 관계조차 유지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귀띔했다.
이어 데이비슨과 휴잇이 딸을 출산한 이후 줄곧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엘시가 임신했을 때부터 이미 두 사람 사이에 깊은 갈등이 있었다”며 “관계가 너무 급격하게 발전하다 보니 서로를 깊이 알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다”고 결별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에 태어난 어린 딸을 어떻게 ‘공동 양육’할지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열애설이 보도된 후, 같은 달 말 팜비치에서 함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엘시 휴잇은 7월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고, 그해 12월 12일 딸 ‘스코티 로즈 휴잇 데이비슨’을 품에 안았다.
출산 당시 엘시는 “우리의 완벽한 천사 같은 딸이 태어났다”며 득녀의 기쁨을 전하기도 했으나, 결국 출산 이후 마주한 현실적인 벽을 넘지 못한 채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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