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소향 가창력에 깜짝…"셀린 디온도 저렇게 못해" [불후]

마이데일리
'불후의 명곡'/KBS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이찬원이 소향의 가창력에 감탄한다.

16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56회는 올해로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소리의 마녀' 한영애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재조명하는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한영애 편’으로 꾸며진다. 소향, 정인, 정동하, 고훈정X이창용, 서도밴드, 도원경까지 각 장르의 최정상 보컬리스트들이 출격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불후의 명곡'/KBS

이 가운데 토크 대기실에서 소향의 '입 크기'가 뜨거운 화두로 올라 웃음을 자아낸다. '불후'에 첫 출연한 '레전드 여성 로커' 도원경은 "소향 씨의 입 크기를 보고 기가 죽었다. 소향 씨 입 크기가 내 열 배더라. 가수는 입이 크면 (성량과 발성에서) 이미 끝난 것"이라며 엄지를 치켜든다.

그런가 하면 이날 소향은 한영애의 '조율'을 재해석한다. 실제로 이날, 본 무대에 앞서 목을 풀던 소향은 폭발적인 성량으로 인해 차고 있던 인이어를 터뜨리는 해프닝이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또한 소향의 본 무대를 관람한 이찬원은 "'셀린 디온', '머라이어 캐리'도 저렇겐 못할 것 같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는 전언이다. 이에 인이어마저 폭발한 소향의 역대급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불후' 본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한영애 편’은 오늘(16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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