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할리우드 스타 할 베리(59)가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파격적인 근황을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할 베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How sexy do I look?(내가 얼마나 섹시해 보여?)"라는 도발적인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할 베리는 전성기 시절의 시그니처인 숏컷 헤어스타일로 카메라를 강렬하게 응시하고 있다.
특히 첫 번째 사진에서는 블랙 비키니 상의와 골드 핫팬츠를 매치, 한 손을 골반에 얹은 채 철저한 자기관리로 다져진 탄탄한 초콜릿 빛 복근과 명품 몸매를 당당하게 과시했다.

이어진 사진 속 몸짓은 그야말로 파격 그 자체다. 강렬한 레드 시퀸 드레스를 입은 할 베리는 탁자 위에서 한쪽 다리를 수직으로 곧게 뻗어 올리는 완벽한 유연성을 선보였다.
아찔한 하이힐을 신은 채 다리를 완전히 찢은 포즈와 상반되는 그녀의 여유롭고 우아한 미소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1966년생으로 올해 만 59세인 할 베리는 영화 '몬스터 볼'로 할리우드 역사상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유색인 배우다. 영화 '007 어나더 데이'의 본드걸, '엑스맨'의 스톰 등으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까지도 강도 높은 액션 영화를 대역 없이 소화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그녀는, 이번 SNS 게시물을 통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몸소 증명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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