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비현실적인 미모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남규리는 16일 자신의 SNS에 “SeeYa 타이틀곡 ‘STAY’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야외녹음실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밤하늘 아래 한강 야경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브라운 톤 베스트와 화이트 블라우스를 매치한 차분한 스타일링에 붉은 목걸이로 포인트를 더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투명한 피부가 어우러지며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눈을 감은 채 고개를 살짝 숙인 모습에서는 청순한 분위기가, 정면을 바라보는 사진에서는 또렷한 눈매와 몽환적인 분위기가 동시에 드러났다. 팬들은 “AI로 만든 얼굴 같다”, “42세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리즈를 또 갱신했다”, “여전히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함께 공개된 단체 사진에는 김연지, 이보람과 함께한 씨야 완전체의 모습도 담겼다. 세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타이틀곡 ‘STAY’ 홍보에 나서 오랜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1984년생인 남규리는 올해 만 42세다. 2006년 씨야로 데뷔해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구두’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씨야는 지난 14일 정규 4집 ‘First, Again’을 발표하며 약 15년 만에 완전체 활동에 나섰다. 타이틀곡 ‘STAY’는 기존 씨야의 감성에 세련된 사운드를 더한 곡으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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