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지로 향할 26인 전격 공개!…'손흥민·이강인·김민재' 포함 홍명보로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 [MD현장]

마이데일리
홍명보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16일 서울 종로구 KT 온마당에서 열린 2026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발표 기자회견에서 26인 엔트리를 발표했다. 3월 28일 영국 밀턴케인스의 스타디움MK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는 홍명보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마이데일리 = KT 온마당 김건호 기자] 결전의 땅으로 갈 26명의 이름이 공개됐다.

홍명보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은 16일 서울 종로구 KT 온마당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발표 기자회견에서 26인 엔트리를 발표했다.

골키퍼는 조현우, 김승규, 송범근이 뽑혔다. 수비수는 김민재, 조유민, 이한범, 김태현, 박진섭, 이기혁, 이태석, 설영우, 옌스 카스트로프, 김문환이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는 양현준, 백승호, 황인범, 김진규, 배준호, 엄지성, 황희찬, 이동경, 이재성, 이강인이 뽑혔다. 공격수는 오현규, 손흥민, 조규성이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

강상윤, 조위제, 윤기욱은 월드컵 미래 자산 후보로 훈련 파트너로 사전캠프부터 대표팀과 함께 훈련한다.

한국은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두 개 대회 연속 토너먼트 진출에 도전한다.

한국은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와 한 조다. 6월 12일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첫 경기를 치른다. 이어 19일 같은 장소에서 멕시코를 만난다. 이후 25일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펼친다.

한편, 홍명보호 본진은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향한다.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사전 캠프를 차린다. 고지대 적응을 위함이다. 두 차례 평가전도 준비돼 있다. 31일 트리니다토바고, 6월 4일 엘살바도르와 최종 점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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