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사랑이 세월을 거스르는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사랑은 12일 자신의 SNS에 "비오는날"이라는 짤막한 문구와 함께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편안한 검정색 후드 티셔츠 차림으로 테이블에 앉아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싼 이른바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 오는 날의 차분한 분위기와 어우러진 그녀의 맑고 투명한 피부, 그리고 인형 같은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 48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풋풋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연예계 대표 동안 여신’으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사랑은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되며 화려하게 데뷔한 이후, 2001년 MBC 드라마 ‘어쩌면 좋아’를 시작으로 수많은 작품에서 변함없는 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왔다. 데뷔한 지 20년이 훌쩍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자기관리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전성기 시절의 미모를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는 그녀의 행보는 대중에게 여전한 ‘워너비 아이콘’으로 손꼽히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사랑의 시계만 거꾸로 가는 것 같다”, “후드티 하나 입었을 뿐인데 여신 포스가 넘친다”, “언제까지 예쁠지 감도 안 오는 비현실적 미모다”, “관리를 어떻게 하면 저렇게 될 수 있나”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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