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근황을 알렸다.
강지영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선글라스를 낀 채 오버핏 맨투맨을 입고 있다. 편한 차림의 그는 단발머리를 하고 밝은 이미지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다리에 딱 붙는 짧은 호피 무늬 팬츠를 입어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했다. 마치 사각팬티 같은 이 의상은 늘씬한 다리라인을 잘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에 뽀얀 각선미를 드러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운동화를 신고 동네를 돌아다니는 그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다리 진짜 예쁘다", "짧은 핫팬츠 입을 만하다", "우리 엄마 팬티랑 같은 디자인", "예쁘다", "여전하네", "TV에 자주 나왔으면", "피부가 왜 이렇게 좋아", "동네가 어디인가", "최고", "카라 응원해요", "동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강지영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태도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제가 '라스'에 오는 게 12년 만이더라. 너무 오랜만이라서 여기 들어서자마자 그때가 오버랩 돼 떨린다"라고 말하며 지난 2013년 카라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던 때를 회상했다.
당시 강지영은 MC들의 애교 요청에 "저 진짜 애교 없는데 있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안 한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여 태도 논란에 휩싸인 것이다. 이에 대해 강지영은 "그때 '라스'는 아이돌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예능이었다. 떨리는 마음으로 있었는데 저에게 애교를 보여달라고 해서 울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때가 카라의 과도기였고 재계약을 하니 마니 하는 중요한 시기라 예민하기도 했다. 솔직히 말하면 머리가 컸던 것 같다. 지금은 애교 보여달라고 하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일본 예능은 어떤가 . 애교를 요구하거나 하지는 않나"라고 물었고 강지영은 "일본은 예능에서 사실 무례하게…"라고 말했다가 말을 멈추며 "죄송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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