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새 구단주 위즈파크에 떴다! 선수단에 한우 특식 제공…장성우 "책임감 갖고 좋은 성적 낼 것" [MD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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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영 구단주(왼쪽)가 장성우에게 골든글러브를 받고 있다./KT 위즈 제공KT 박윤영 구단주가 선수단과 대화를 하고 있다./KT 위즈 제공

[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새롭게 KT 위즈를 이끌게 된 박윤영 KT 대표이사가 야구장을 찾았다. 선수들에게 한우 특식까지 선사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KT는 "3월 31일 KT 대표이사로 취임한 박윤영 구단주가 오늘 직접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야구장을 방문했다"고 12일 알렸다.

단순 방문이 아니다. KT는 12일 경기 전 기준 23승 1무 12패 승률 0.657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박윤영 구단주는 선두 싸움을 하고 있는 코치진과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한우 특식을 제공했다. 또한 선수단과 직접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성우를 비롯한 선수단은 감사의 의미를 담아 구단이 제작한 골든글러브를 선물했다.

KT 박윤영 구단주가 선수단에 한우 특식을 제공했다./KT 위즈 제공KT 박윤영 구단주가 선수단에 한우 특식을 제공했다./KT 위즈 제공

장성우는 "구단주님께서 직접 야구장을 방문하시고, 선수단을 위해 한우 특식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선수들이 맛있게 잘 먹어서 더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박윤영 구단주는 20여 명의 임직원들과 함께 스카이박스에서 경기를 지켜본다. KT 선수단은 구단주에게 승리를 선사할 수 있을까.

한편 경기는 KT가 1-3으로 밀리고 있다. 선발 맷 사우어가 1회 최정에게 솔로 홈런, 3회 정준재에게 1타점 2루타, 4회초 오태곤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다. KT는 4회말 한승택의 1타점 2루타로 반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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