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과 씨야 이보람이 과거 열애설을 해명했다.
씨야는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 영상에 출연했다. 영상에서 시작부터 열애설 얘기가 나오자 이보람도 "지긋지긋하다"고 반응했고, 두 사람의 과거 사진까지 등장하자 은혁은 "최악"이라고 발끈했다.
이어 이보람은 당시 상황에 관해 "뭘 한 게 아니고 은혁 때문에 그렇게 된 거다. 우리가 드림 콘서트'를 하는데, 마지막에 단체로 무대에 올라갔다. 근데 은혁이 지나가면서 내 머리를 툭툭 치고 갔다"라고 설명했다.

영상을 본 동해 또한 "이건 사귀는 사이에 하는 게 아니라 '야. 나 간다'라는 거다. 짜증 나는 표정이 보이네"라고 추측했고, 은혁은 "오히려 사귀면 저렇게 못 하지"라고 황당해했다.
이보람은 "다음 날 회사에서 '무슨 사이냐'고 물었다. 아무 사이도 아니고 친구라고 했는데, 저렇게 기사가 났다. 기자들이 무슨 사이냐고 물어봤다더라"고 회상했다.
은혁은 "그러다 우리가 동해, 연지랑 같이 86모임을 만들었다"라며 "우리 다 술을 안 마시니까 앉아서 물총 싸움하고 그랬다. 사실 열애설이 났으면 그런 데서 사진 찍혀서 나야 하는데, 그런 건 정작 하나도 없고"고 황당해했다.
이를 듣던 남규리는 "전 사실 보람이랑 (은혁이) 만난 줄 알았다"며 "사실 만났는데, 이미 지나가서 아니라고 한 줄 알았다. 아까 (오해가) 풀렸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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