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민니, 앞서간 사이드붑 패션…눈을 어디 둬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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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민니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아이들의 멤버 민니가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민니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Baby blue kinda moo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연한 하늘색 셔츠 위에 데님 베스트를 레이어드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베스트의 옆 라인이 시원하게 트인 이른바 ‘사이드붑’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탄탄하면서도 가녀린 보디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압도했다. 땋아 올린 헤어스타일과 민니 특유의 신비롭고 몽환적인 눈빛은 과감한 패션과 어우러져 한 편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민니가 속한 아이들은 현재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를 통해 전 세계 곳곳의 팬들과 뜨겁게 호흡하고 있다. 무대 위에서 뿜어내는 강력한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일상 속 힙하고 세련된 그녀의 근황은 공개 직후 수많은 댓글과 ‘좋아요’를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니만이 소화할 수 있는 패션이다”, “비주얼이 정말 독보적이다”, “사이드붑 패션이라니 눈을 어디 둬야 할지 모르겠다”, “베이비 블루 컬러가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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