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 결혼식 끝나자마자 숏컷 싹둑…마음에 변화 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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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결혼식을 마친 후 과감한 헤어스타일 변화를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지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야 결혼식 후유증에서 좀 벗어나 작년부터 참고 참았던 단발병을 오늘부로 치료하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그동안 유지해온 긴 생머리를 싹둑 자르고 턱선 위로 올라오는 짧은 숏컷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화이트 컬러의 헨리넥 상의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그녀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한층 뚜렷해진 이목구비와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결혼식이라는 큰 행사를 치른 후 느껴지는 홀가분함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이 표정에서 고스란히 묻어났다.

신지는 지난 2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방송인 문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결혼 발표 이후 예비 신랑 문원의 이혼 이력과 과거 언행 등을 둘러싼 각종 논란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결혼 직후 단행한 과감한 헤어스타일 변화에 “심경에 큰 변화가 생긴 것이 아니냐”는 호기심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으나, 신지는 “작년부터 참아왔던 것”이라며 단순한 스타일 변신임을 명확히 했다. 팬들은 “단발이 정말 잘 어울린다”, “결혼하고 나서 더 예뻐진 것 같다”,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내며 그녀의 변신을 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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