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대구광역시 군위군 부계면은 지난 29일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와 함께 명산리 주거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홈누리사업의 일환으로 등기구 교체사업을 추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조명 기구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거나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 당일, 주택관리공단 임직원 20명과 부계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낡고 어두운 기존 등기구를 고효율 LED 조명으로 전면 교체했다. 또한, 등기구 교체와 더불어 생필품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조명 교체 지원을 받은 명산리 주민 송모 어르신은 “그동안 집안이 너무 어두워 움직일 때마다 조심스럽고 불편했는데, 이제는 환해져서 생활하기가 무척 편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용준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장은 “작은 보탬이지만 어르신들이 보다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병석 부계면장은 “주거 여건이 열악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계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외부 기관과 손잡고 맞춤형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