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치앙마이 국제교류단 방문…관광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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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국제교류단이 진주시를 방문해 시청로비에서 시 관계자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진주시](포인트경제)
치앙마이 국제교류단이 진주시를 방문해 시청로비에서 시 관계자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진주시](포인트경제)

[포인트경제] 경상남도 진주시는 지난 30일 태국 치앙마이 민선부지사를 비롯한 주정부 공무원 등 국제교류단 10명이 시를 방문해 문화·예술·축제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30일부터 3일까지 일정으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는 경남도와 치앙마이 국제교류 공연 참가를 위해 공무원, 공연단 등 26명의 국제교류단 참여로 이뤄졌다.

교류단은 진주시청에서 환영식을 갖고. 양 도시 간 문화 등 축제분야 협력 확대와 지속적이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또한 교류단은 진주 실크박물관과 지수 승산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관람하고, 진주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진주 논개제에 참석해 진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앙마이 지방행정부 민선부지사는 “진주시의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리며, 진주논개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에 감탄했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문화와 관광, 축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일동 경상남도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치앙마이 국제 교류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이 두 도시 간의 우호를 증진하고,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는 등 미래지향적인 동반 관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와 치앙마이는 지난 2022년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이자 세계축제 도시로 나란히 선정되는 등 역사와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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