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르세라핌의 사쿠라가 추위에 꽁꽁 얼어붙은 듯한 이색적인 비주얼을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쿠라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설탕 묻은 거 아님. 추워서 얼굴이 얼었어~"라는 귀여운 해명을 덧붙이며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쿠라는 몽환적인 금발 쇼트커트에 가늘게 땋은 머리를 늘어뜨려 마치 동화 속 주인공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베이지와 카키색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언밸런스 의상은 사쿠라 특유의 가녀린 어깨라인과 조화를 이루며 독특한 매력을 배가시켰습니다.

무엇보다 시선을 강탈한 것은 정교한 메이크업 디테일이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촉촉하고 아련한 눈망울 아래로, 추위에 얼어붙은 피부를 표현하기 위해 볼과 입술 주변에 하얗게 피워낸 화장은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핑크빛 블러셔와 은은한 하이라이터를 더해 추위로 붉어진 안색을 자연스럽게 연출했으며, 입술에는 맑고 투명한 글로스를 얹어 생기 넘치는 촉촉함을 유지했다.
차량 뒷좌석에 앉아 포즈를 취한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시크한 반전 매력이 돋보였다.
입술 주변에 묻은 하얀 가루는 사쿠라의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를 오히려 돋보이게 만드는 장치가 되어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
이러한 사쿠라의 색다른 변신에 팬들은 "멋져 보인다", "너무 사랑해", "설탕 묻은 거 아니었구나" 등의 뜨거운 반응으로 화답했다.
한편, 사쿠라가 속한 르세라핌은 비주얼만큼이나 화려한 컴백 행보를 시작했다.
이들은 지난 24일 오후 1시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PUREFLOW' pt.1의 리드싱글 'CELEBRATION'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하며 본격적인 예열에 나섰다.
신곡의 열기를 이어갈 정규 2집 'PUREFLOW' pt.1은 오는 5월 22일 오후 1시에 정식 발매되어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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